교목실 교목실 김영찬 목사 (학교장, 교목) 이 시대의 다음 세대들이 ‘의미’와 ‘재미’가 있는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하였다. 박기용 목사 (교목) 다음세대가 살아나야합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그 힘으로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