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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몸과 마음,

지혜가 자라는 아이들의 학습놀이터.

잣나무로 둘러싸인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하나님을 말씀을 배우는

두레줄기학교를 소개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따라 나무와 풀, 곤충과 소통하며

텃밭과 과수원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동물농장의 가축들을 돌봅니다.

직접 기르고 수확한 곡식과 과일들로 빵과 쿠키 잼 등을 만들어 맛보기도하고 

장돌뱅이 수업을 통해 판매하고 기부하기도 하며 땀의 결실과 하나님이 주신 

자연에 감사하는 삶을 배워나갑니다.

숲속에 만들어진 자연놀이터는 짚라인, 밧줄놀이터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놀이시설들이 

어린이들이 스스로 탐험하고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상상력과 함께 매일 매일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두레줄기학교의 하루 일과는 하나님과 매일 만난다는 뜻의 EM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며 시작됩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전체 학생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다니엘처럼 하루 3번씩 정해진 시간 

각 교실에서 나라와 이웃,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다니엘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두레줄기학교는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교육, 

주제별 과학수업과 4D수업을 통해 최고의 실력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키워가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과정까지 

아이들이 매일 매일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이곳! 바로 두레줄기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