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나이에 맞는 학년에서 공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년을 낮추거나 높이는 것은 안 됩니다. 

만약 학년 낮춰서 돌아와서 생활하다 몇 년 지나면 자기 나이에 맞는 학년을 찾아가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본인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서로가 애매해지는 상황이 옵니다.